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벌써 3월이 시작되어버렸습니다.

올해는 벚꽃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 있지만,

코로나 상황때문에... 그런 기대를 일찌감치... 져버려야 하는 슬픔도 

가득찰 것만 같은 머피입니다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생활화를 통해서!!

우리 코로나를 이겨내보자고요!!

 

지난시간,  2021년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유학에 도움이 될만한 학과를 안내드려봤는데요.

 

그 2탄을!! 오늘 공개합니다!!

 

1탄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한번 더 공부해보시면 도움되시겠지요? 

 

[포스트 코로나 캐나다 컬리지들이 주목하는 분야 1탄]

 

 

 

상상했던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다?

얼마나 짜릿한 순간일까요?

 

몇 년 전 우리는 4D열풍이 불었습니다.

영화를 화면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향기, 촉감, 움직임을 통해서 더 생생하게 느끼게 되며,

만족감을 더 느끼게 된 것인데요.

 

최근에는 증강, 가상현실에 집중을 하게 되고 급속도로 발전을 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게 되었습니다.

.

VR/AR 즉, Augmented Reality의 약자인 AR은 증강현실이라 불리고

Virtual Reality의 약자인 AR은 가상현실로 불리는데요.

이러한 가상, 증강 현실 프로그램은 미래지향 산업으로 각광받으며

정부, 서비스, 교통 등등 다양한 산업으로까지 확장되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실 가상증강현실은 우리에게 낯선 분야는 아닌데요.

최근 더 인기몰이를 하게 된 AR게임기는 소위 게임 덕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를 끄는 요소가 된 것이기 때문이에요.

 스마트폰 역시, 최근에는 AR체험기를 앞세워 홍보하기도 했고요.

실제로 게임과 생생한 영상 체험을 위한 VR기계를 사은품으로 주기도 하여

선풍적인 효과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잘 아는 여러 IT기업들도

이러한 VR/AR기술을 통한 증강현실 게임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하여 집중이 되고 있는데요.

 

VR영상은 이제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닌,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태플릿 등에서도 친숙하게 이용하게 되며

실제 방송기법이나 프로그램 기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공홈)

 

한국에서도 얼마 전부터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많이 방영되고 있지요.

얼마 전 방영한 <알브라함의 궁전>이라는 드라마 역시

VR게임을 통한 내용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었고요.

 

(출처: MBC스페셜 '너를만났다' 공홈)

 

또, 한 티비 다큐멘터리에서 이러한 증강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방영하며 인기리에 방영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따라서 전 세계는 이제,

IT기술 외, 앱 개발 산업, VR/AR개발 산업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산업을 누구보다 빠르게 따라잡고 싶어 하는

캐나다 역시, 이러한 기술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기울 있다는 데!

주목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캐나다 내, 어떤 산업이 전망이 있는가…보려면

컬리지 학과를 보셔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머피를 통해 컬리지는 보시는 분들은..

이민을 위한 발판! 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실은 유학으로  컬리지를 선택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4년제 대학 또는 석박사 과정보다는 

컬리지에만 있기 때문에 선행 학습을 위해서

먼저 입학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이미 학위는 있기 때문에 커리어를 바꾸고 싶다는 분들도

많이 선택하시는 게 바로 컬리지가 되겠습니다.

 

또한 컬리지는 캐네디언들에게도 전문 기술이나

혹은 빠르게 바뀌는 고급 스킬을 축약해서 배우면서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곳인데요.

 

따라서 로컬 학생의 비중이 어느 학과에 치중되어 있는지를 보시면

캐나다의 산업 전망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캐나다 컬리지는 학생, 유학생 혹은 이민자들에게

캐나다가 많~이 장려하고 기술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파악하며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바로! 뛰어들 수 있게 도와주는 발돋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컬리지 내 새로운 학과가 생겨나거나

원래 있었던 학과가 세분화 되서 신설 되거나 증설 되는 학과들을

미리 파악을 하시는 게 좋다고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왜냐면 AR/VR 관련 학과가 바로!

갑자기! 생겨난!!! 관심이 높아진!! 집중하고 있는!! 학과이기 때문이에요.

 

 

바로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을 한다면

한번은 꼭!!! 봐야한다는 그곳, BC주가 되겠는데요.

바로 밴쿠버의 VCC에 VR/AR Design and Development학과가 신설 되었습니다!

 

VCC는 밴쿠버 내에 있는 국공립 컬리지로서,

요리나 베이킹도 유명했지만,

사실 디자인 관련 경력이 있는 분들도 유학 후 이민이라는 발판을 위해

다시 한 번 학업을 고려하시는 학교인데요.

 

그 학교에서 영화나 영상 전공을 희망하는 분들의 1순위 학교인!!

밴쿠버 필름 스쿨과 손을 잡고 야심차게 합작한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2년과정으로, VR/AR에 전반적인 이해와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툴 사용법이나 프로그래밍 하는 법,

가상현실 게임 형상화하는 법 및 하드웨어 접근법 등등 배우며

VR/AR산업에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발전시켜 졸업하게 되는 것이지요.  

 

학업 중에는 실습이나, 세미나, 각종 강연 참여 등등을 통해

학업 동시에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앞서 말씀드린 필름스쿨과 학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VCC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함께 밴쿠버 필름 스쿨의 고퀄리티의 기술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혜자스러운 학과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VCC에서 1년을 수업을 받고

밴쿠버 필름 스쿨에서 1년 수업을 받게 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캐나다는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에

애니메이션, 영화, 영상산업 및 게임 산업이 발전되어 있고

우리가 알 만한 크고 작은 회사들 역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까지도 욕심 내보기에 충분한 나라인데요.

 

사실 밴쿠버와 토론토는 이미 영화나 영상 전공을 하는 분들에게는

해외취업을 노려볼 만하고 헐리우드나 큰 애니메이션 회사들로

이직할 수 있는 발판을 삼으려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몬트리올의 경우 게임회사가 이미 꽉 잡고 있어,

게임회사에 재직중인 분들 역시, 주재원이나 해외취업으로 많이 유입이 되셨고요.

 

VR/AR관련 잡시장이 꽤나 탄탄하고 넓은 캐나다에서

관련 과목까지 이수했다면, 여러분도 도전을 해보고 싶으실텐데요.

 

 

캐나다 내에서 VR/AR developer나 Designer로 근무를 하신다면

 

경력에 따라 시급은 다르겠지만 약 18불~ 30불 정도를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포지션, 업무에 따라서

 

또다른 연봉이나 시급이 제시 될 수도 있을테지요.

 

 

머피가 최근 잡서칭 사이트에서도 확인해보면

평균적으로 약 4만불~ 7만불 사이 연봉을 제시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잡시장이 활발하고 넓어서

앞서 말씀드린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지역에서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고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잡서칭을 하다보면,

캐나다 내에서도 우리가 알만한 근 기업부터

작은 기업까지도 다양한 포지션에 폭넓게 AR/VR기술을

이용하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

 

 

 

특히 해외에서는 나의 능력을 고용주들에게 빠르게 어필하고

고용주들 역시 필요한 인재들은 빠르게 확인하고 고용하기 위해서

링크드인이라는 사이트를 많이 확인하는데요.

 

머피도 링크드인에서 

AR/VR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많은 잡포지션이 올라오고 또 많은 인재들이 등록 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어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답니다.

 

관련회사들 역시 미국이나 다국적기업과 연계된 회사들도 많아

경력을 쌓고 또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좀 더 좋은 환경과 희망하는 회사로 이직하는 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도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현재 AR/VR의 기술력은 우리나라도 최고의 선상에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어학은 물론 다국적 기술력까지 보유해서 한국에 돌아온다면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2021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 중에!!

아직 학과 결정을 못했거나..

남들보다는 다른 유니크하고 전문적인 것을 희망한다.. 하시는 분들은

눈 크게 뜨고 향후 미래 선진 사업 1순위로 꼽히는

 

AR/VR기술을 캐나다에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VCC에 VR/AR Design and Development학과에 관심 있는 분들은

머피랑 지금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