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코로나 이후, 비자 갖고 캐나다 입국 성공 후기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 코로나 이후, 비자 갖고 캐나다 입국 성공 후기

등록일 : 2020.07.27조회 : 464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731일 캐나다 외국인 입국해제가 되느냐

연장이 되느냐의 기로에 또 서 있는데요.

 

9월학기 시작을 앞두고 캐나다 입국을 희망하는 분들도 있고

또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이라도 시작할 테니

제발 비자만 내놓아라!! 라는 심정으로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일단 현재로 캐나다에서는 온라인 수업일 경우,

비자가 있더라도 입국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요.

학교에서도 Travel Support Letter로 입국에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100%온라인 클래스 학생이 요청할 경우,

타당한 근거가 없으면 발행을 꺼리는 입장이예요.

 

물론 하이브리드(블렌디드)클래스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Travel Support letter

발행을 해줍니다. (먼저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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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코로나 상황에도 입국을 하겠다고! 굳은 결정을 하고 기다리셨던

머피의 고객님이 여기 계십니다.

 

백그라운드를 잠시 설명드리자면,

20209월 학기 본과, 하이브리드 클래스 수강자이시고요.

조건부 입학이나 다른 조건이수 과정 없이

모든 입학조건을 맞추시고 진행하셨던 분이셨기에,

바로 본과로 입학 하셨고, 비자 수속 역시 빠르게 완료해두셨던 분입니다.

거의 1년전부터 모든 준비가 완료됐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거주하실 곳에 이미 렌트계약도 끝내 놓은 상태였고,

비행기도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우여곡절이 없었느냐!?

아닙니다…..

 

비행기가 계속 취소되는 바람에,

스케줄 조율하시는 데, 애를 먹으셨었어요.

그리하여 항공 취소, 환불, 변경 등의 우여곡절을 겪고

비행기 확정이 되어 바로 입국을 준비하셨습니다.

 

[꾸미기]1.JPG [꾸미기]2.JPG

 

그리하여! 생생한 후기를 여러분께 전달드릴텐데요.

머피가 조금도 각색하지 않고,

고객님이 머피에게 보내주신 그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 후, 입국하는 첫…. 학생비자 사례라고 부담을 팍팍 드렸더니

좋은 퀄리티의 후기가 (에헷!) 나와버렸습니다.

 

정말 함께 입국하시는 기분이실거예요.

조금 긴 상황일지라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실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가감없이 모두 공개합니다!

그럼 지금 확인해보세요!

 

 


개인 상황 : 스터디퍼밋(3.18 이전 승인), 하이브리드 클래스(학교 레터 받음), 대한항공

 

저는 지방에 살아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여정이 더 힘들었습니다

7.21 현재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은 물론 광명역에서 출발하는 공항 리무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급행)는 모두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일반)는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명역 체크인 데스크도 운영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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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출국

 

순환 셔틀을 타고 인천공항 2 터미널로 갔습니다. 듣던대로 정말 한산하네요. 대한항공 데스크로 갔습니다

 

줄 서는 입구부터 직원분이 어디 가느냐?”, “토론토 갑니다.” 줄을 서서 들어가니 직원분이 또 어디 가느냐?”, “토론토 갑니다.” 

데스크에서 여권과 e-Ticket을 보여주고 토론토 간다고 하니 어떤 비자로 가세요?”해서 학생비자로 갑니다

On Campus Class 있어요.”하면서 비자 승인 레터와 학교에서 보내준 On Campus 레터를 보여줬습니다

 

직원분이 고개를 갸웃하면서 옆에 서류 더미에서 뭔가 찾아봅니다

.. …!!!'

직원분이 학기가 언제 시작되나요?” 해서 “921일이요하니 매니저에게 확인 해야겠다고 하고 자리를 일어섭니다

 

잠시 후 매니저와 함께 나타났는데 매니저라는 분이 

두 달은 너무 일찍이에요. 지금까지 이렇게 일찍 들어가시는 분은 없었어요. 보통 한 달 남겨두고 들어가세요.” 합니다

.. 그래도 자가격리 2주 하면 한 달 반 남는데 너무 일찍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전화번호를 하나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영사관에 전화해서 입국 가능한지 물어보시겠어요? 영사관에 입국 금지라고 답변 받을 수 있어요

그럼 비행기는 못 타시는거에요.” 제가 잠시 머뭇거리고 있으니 

또 그분이 아니면 캐나다에서 입국 못하고 돌아와도 개인 책임이라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가실 수는 있어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약서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ArriveCAN 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길래 이미 깔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짐 부치는 동안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아까 본 그 메뉴얼은 뭐냐? 대한항공 내부 메뉴얼이냐? 아님 각 국가에서 내려주는 지침이냐? "

대답을 들어보니 대한항공이 각 각 국가에 확인 후 운영하는 메뉴얼이랍니다

거기에 캐나다 스터디 퍼밋은 학기 시작 한 달 전부터…’ 머 이런 내용이 있는 듯 합니다

자가격리 생각하면 한 달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얘기했더니 납득하는 눈치였습니다.

 

마스크 세관검사.jpg

 

출국장 입구에서 간단한 발열체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기내용 짐 스캔하는 곳에서 직원분이 마스크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30장 이하신가요?” 하길래 장기체류라 90장입니다.” 

그럼 세관에 신고하고 오셔야 해요.” 세관으로 갑니다. 인적사항, 항공편, KF 마스크 개수를 적고 난 후 마스크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합니다

열어서 KF 마스크 묶음은 꺼내서 보여주고 일회용 마스크 박스를 보여줬습니다. 직원분은 눈으로 스캔 한 번 하시고 ‘세관 검사필딱지를 하나 붙여줬습니다

다시 짐 검사하고, 여권 스캔하고 드디어 출국장 입장 완료. 또 듣던대로 너무 한산하네요. 면세점은 거의 오픈한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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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 토론토로 날아가는 중

 

에어 캐나다에 대한 후기를 봤는데(기내식 매우 조촐함, 담요 등 없음, 마스크/손 소독제 제공 등) 그에 비해 대한항공은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기내식도 두 가지 메뉴로 두 번 나오고, 간식(저는 자느라 못 먹었지만)도 나오고, 담요 물 헤드폰 등등을 사용할 수 있었고

승무원들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친철하셨습니다

당연히 마스크(때로는 고글까지)를 쓰고 일했고, 승객들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승객수는 3/1 수준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세 자리를 모두 쓰면서 두 다리 뻗고 올 수 있었거든요.

 

양식지.jpg

 

비행기 타고 잠시후에 양식지 한 장씩 나눠줍니다. ‘Traveler Contact Info.’ 자가격리 계획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에 여행목적과 입국금지 예외 유형을 체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스터디 퍼밋이고, 저에 해당되는 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비워 뒀습니다. 어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요. 이 양식은 입국심사에서 한 번 보여주고, 짐 찾으러 가기 전에 박스에 넣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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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I : 입국

비행기에서 미리 eDeclaration 앱으로 입국 심사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QR코드 스캔, 여권 스캔, 얼굴 사진 촬영을 마치고 키오스크에서 뽑은 영수증(으로 그냥 부르겠습니다.)을 뽑아서 줄을 섭니다

워낙 사람이 없어서 금방 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입국 서류(비자 승인 레터, LOA, 하이브리드 수업 레터, 바이오메트릭스 완료 메일, 신체검사 완료 서류 등)를 여권과 함께 들이 밀었습니다

그러면서 “Um…” 하니까 심사관이 “Study?”라고 눈치껏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Yup! On Campus Class 있어.” 하고 기다렸습니다

쿼런틴 양식 있어?” 물어보길래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한 자가격리 계획서를 줬습니다

잠시 살피더니 키오스크 영수증에 형광펜으로 세 줄 죽죽죽 긋습니다

그러면서쿼런틴 알지?”, “당연하지, 근데 나 스터디 퍼밋 받을건데 어디로 가야해?”, “뒤로 가서 통로 따라가”, “ㅇㅋ 안녕~”하고 간단히 끝내고 비자 받으러 갑니다.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이민국에는 대기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 명 정도 인터뷰하고 있었어요. 발바닥 모양 위에서 잠시 기다리니 1번 부스에서 부릅니다

또 미리 준비한 서류를 드리밀면서 먼저 얘기했습니다

9월부터 On Campus 포함한 컬리지 수업 들어야 해. 스터디 퍼밋 필요해.” 서류를 잠시 뒤적뒤적 하더니 의자에 앉아 기다리랍니다

.. 이게 후기에서 많이 보던 불안에 떨며 기약없이 기다리는 그거구나. ...앉아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정말 안가더군요. 부스쪽을 살피니 조용합니다

어디 갔나10~15분 정도 기다렸나? 드디어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1번 부스로 가 보니 붉은 계열의 종이 한 장과 제 서류 뭉치가 보입니다. 저 붉은 종이는 분명 스터디 퍼밋! 가슴 속 깊이 안도감이 몰려옵니다

이민관은이거 비자 페이퍼야. 이 기간까지만 딱 캐나다에 있고 그 후에는 나가야해. 알지?” 

저는당연하지! (PGWP도 받을거지만 지금은 말 하지 않을게 ^^)”라고 답했습니다

쿼런틴 해야하는거 알지? 자가격리 장소 있어?”라고 물었고

, 나 렌트했어. 혼자 살아라고 애기하니ㅇㅋ 잘가하길래, “좋은 하루!”하고 허겁지겁 서류를 챙겨 그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이제 이민국 출구를 빠져나오면서 자가격리 계획서를 박스에 넣고, 이제 세관만 통과하면 됩니다

세관은 보통은 세관 신고 양식만 제출하면 간단히 빠져나갑니다. 세관 출구를 향해 가면서 안내가 보입니다

흰 종이나 노랑 종이 둘 중 하나 제출하라? 난 없은데? 세관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종이 없어”, “이민관이 안 줬어?”, “응 안줬어”, “받아와 그럼~”, “그래, 잠시만 기다려하고 혹시나 해서 자가격리 제출 박스를 뒤적입니다

없습니다.!!!!!!

직원에게나 이민관 다시 만나야해. 흰 종이 없어”, “무슨 소리야?”합니다

역시 당황하니 영어가 잘 안되더군요

 

Will Ferrell Reaction GIF

 

나 키오스크에서 나오는 흰 종이 이민관한테 못 받았어”, “그래? 다시 들어가라고 합니다. 다시 대기줄에 섭니다.

이곳을 또 오다니..ㅠㅠ 이번에는 다른 이민관이 콜합니다.

그래서미안한데.. 나 비자는 받았는데 키오스크에서 나오는 흰 종이 그거 1번 부스 가이가 안줬어.”, “흰 종이? 머야 그게? 너 여권줘봐하더라구요

여권을 주니 한번 스캔하더니너 그거 필요없어. 그냥 나가하길래아 그래? 그럼 안녕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가는 길에 대한항공 직원분들이 계셔서 여쭤봤습니다. 키오스크 흰 종이 못 받았는데 노란 양식에 수기 작성하면 안되요? 그게 안된답니다.

그러면서 같이 걱정해 주시는 모습.. , 이게 한국인의 정이지 ㅠㅠ 

직원분 중 한 분이 그거 없으면 옆으로 빠져서 직접 세관에서 확인 받고 나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음식에 대한 폭풍 질문, 상비약에 대한 폭풍 질문을 받았다던 어느 후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캐나다 국경에 대한 다큐멘터리 쇼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과 쌀쌀맞은 이민관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불안했습니다.

 

마지막 난관이다 생각하고 당당히 세관에게 갔습니다

나 종이 잃어버린거 같애”, “옆 통로로 가. 거기서 컴퓨터로 뭔가 할거야.” 통로를 따라 갑니다

여행객은 한 명도 없고, 세관 직원들이 모여서 노닥거리고 있네요.

그렇지만 대기선에서 얌전히 기다립니다. 저를 불러서 캐리어를 끌고 갔습니다. 여권을 요구하면서 왜 왔냐고 물어봅니다

9월부터 컬리지 다닐건데 On Campus Class도 있어라고 하니 직원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 머야 이거…고개 흔들지마. 무서워’ 

 

직원이 말합니다. “학교가 오픈을 해? 어디 학교야? 전공은 머야?”, 응 오픈해. ㅁㅁ에 있는 XX 컬리지야.  AAA 전공이고여전히 절레절레…”

학교에서 준 레터 볼래?”라고 나룸 강하게 밀어붙여봅니다

아니, 됐어. 쿼런틴 알지? 어디 있을거야?”, “나 콘도 렌트했어. 나 혼자 살아”, “그래, 음식은?”, “미리 주문했고, 오늘 배달 될 거야

그리고 토론토에 내 사촌 있어. 걔가 음식이랑 약 필요하면 배달해 줄 거야.”, “ㅇㅋ, 잘가”, “, 안녕

와 끝입니다! 후다닥 짐 챙겨서 나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동안 생각해 봤는데, 키오스크 영수증은 일부러 안 준 듯 합니다

이유를 추측하자면여행객이 없으니 세관 직원이 너무 노는 것 같아 이민관이 배가 아팠을 수 있겠습니다. (롸?)

 그래서 일부러 저 같은 사람(?)을 보내서 일 시킨게 아닌가는 그냥 생각해 본거고

아마 요즘 흔하지 않은 학생비자 입국자라 좀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No Idea Idk GIF by SWR3

 

하......세관가서 인터뷰 하라고 미리 말해주던가..!!!!

 

 


여기까지가.. 저희 고객님의 입국기였는데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상황이었었어요.

아 왜!! 그걸 굳이 물어봤어!!!

그냥 가지이~!!! 

라고 속으로 얘기해보기도 하고,

아!! 잘했다 잘했어!! 칭찬해드리기도 하고요.

 

저희 고객님의 경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싱글은 아니시지만 혼자 입국을 하셨고요. 

즉, 동반 가족과 자녀분들은 입국을 함께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3월 18일 전에 승인된 유효한 학생비자가 있었고,

출국을 위해서 나름의 완벽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집 렌트에 대한 계약서나 학교에서 발행해준 레터,

캐나다에서 권유하고 있는 자가격리 앱이나 그에 대한 대응상황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계셨고,

또 머피와도 많은 상의를 하시면서 준비를 하셨었어요.

 

후기를 보면, 딱히 엄~~청 엄격하게 하는 것 같지도..

혹은 또 엄청 까달스럽게 구는 것 같지도 않지만,

그래도 긴장은 하고 정신은 단디! 차리고 가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유효한 비자를 갖고 한국에 나오셨다가 다시 입국하시려는

조기 유학 동반부/모 님들이나

혹은 학생비자 , 워크퍼밋 소지자 여러 상황인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민국에 먼저 어필을 할것이냐 

학교에 요청을 해서 레터를 발행을 받을 것이냐에 대한 

여러 카더라와 또 많은 정보들이 난무해서 더 걱정이 되시기도 하고

희망을 품어보시기도 하시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하지만, 여러방법을 모색해보시되, 

에라 모르겠다!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식으로는 진행을 하실 경우,

 인천공항에서부터 입국이 거절되실 수 있다는 점.....

또한 캐나다 입국이 안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꼭!! 인지해주시고요.

 

꼼꼼하게 서류나 증거를 제시 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해서 이민관을 설득 시키리 수 있는 요소들을 충분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머피는 이번주, 입국금지에 대한 사항이 업로드 되는대로 다시 한번 빠르게 안내드릴게요!

 

Jim Carrey Thank You GIF

 

다시 한 번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주신!!!!!!

머피고객님께 무한 감동과 하트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톡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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