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농장 취업 공고를 올리고 많은 한국과 캐나다 

나아가 호주 등,  타 지역에서도 많은 문의가 있으신데요.

일단 이번 올려드린 공고는 당장 다음주부터 일을 시작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으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농장에 오퍼나 취업 관심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머피도 물론 농장에 대한 오퍼는 계속 해서 여러분들께 

계속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머피와 함께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머피와 함께하면 적어 영주권까지는 포기하지 않으실겁니다.

이렇게 도와드릴게요!

농장 지원 및 직무교육

농장지원

채용시점까지 머피가 구직활동을 함께 합니다.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농장을 컨택하고, 농장상황을 파악한후 이에 맞추어 레쥬메를 작성하고 지원합니다. 

현재로서는 농장에 대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농장이건 관련 경력을 먼저 쌓으실 때입니다. 

머피와의 농장 지원은 농장이 확정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인터뷰

지원자의 서류검토후 인터뷰 일정이 잡히게 되면, 인터뷰준비를 시작합니다. 인터뷰에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에 따라 인터뷰에 대비합니다. 농장과 근거리에 있는 분들은 직접 해당 농장에 가셔서 인터뷰 보시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농장 취업은 영어 능력자를 선발하기 위함은 아니기 때문에 지레 겁먹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또한 인터뷰를 통해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직무교육

고용이 확정되면, 직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농장일을 해보지 않았던 지원자분들이 이론적으로나마 관련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당 농장의 품목 소개 및 농작물 재배 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업무내역을 교육받습니다.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안전교육, 캐나다의 농장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농장업무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영주권 자격 취득 시점까지의 지속적인 관리

농장에서 일을 하는 궁극의 목적은 영주권 취득입니다.따라서, 채용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용을 유지하여 영주권 취득요건을 갖추는 것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느냐 만큼이나 어떻게 버텨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실제 일을 하다 보면 농장 비수기에는 인력을 감축 시키기도 하고, 해보지 않은 육체노동으로 인해 몸이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영주권이 목적이기는 하나, 목적을 잊어버릴 만큼의 심적인 좌절감으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 

머피는 이를 위해 영주권 취득시점까지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해결책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실제 농장 근무 경험자로부터의 컨설팅을 통해 제공되며, 근무환경, 직무, HR, 급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합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컨설팅이 아닌, 실제 어떻게 버틸 수 있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에 역점을 둡니다.

머피가 “지속적인 관리”에 공을 들이는 것은 머피의 최종 목적 역시, 여러분의 영주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