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E 보육교사로 EE 승인받아 영주권 취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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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 보육교사로 EE 승인받아 영주권 취득 성공!

등록일 : 2020.03.25조회 : 1,482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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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꽃이 하나 둘씩 피는데......왜에에에ㅠㅠㅠㅠ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코로나19 로 고생만 하고 있는 이 상황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exciting gif 이미지 검색결과

 

그렇지만!!!

이때 고객님들의 영주권 승인 소식은 정말 가뭄의 단비같이 기쁘기 그지가 없습니다!

오늘 공유해드릴 후기는 바로 바로!!

 

2015년부터즉, 캐나다 유학을 떠나시는 날부터 2020년영주권을 취득하는 날까지 

약 5년간 머피와 함께해오신 고객님께서 EE를 통해 영주권 승인에 대한 후기입니다!!

 

해당 고객님의 프로필을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학사 취득 후 약 2년간 근무하시다가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시어

2015년에 캐나다 출국 후 2016년 1월 즉 겨울학기로 세네카 ECE 과정으로 입학하셨습니다. 

2017년도에 무사히 졸업하시어 바로 유치원에 취업이되셔서

 

 

 

Supply Early Childhood Educator 

 

로! 일을 하고 계셨는데요?

 

여기서 생소하실 수 있는 Supply 보육교사는요,  북미 쪽에서 흔하게 보실 수 있는 substitute 즉, 

정규 교사들의 업무 공백이 있을 경우 대신 그 자리를 채워주는 교사들을 말합니다.

ECE 보육교사 업종에서는 종종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파트 타임으로 일하실 경우  일률적으로 업무시간이 지정되는 데 반해, 

Supply ECE에 경우 그 시간이 비일률적이어서 

고객님께서 가지고 계신 2년의 경력을 증빙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1년 (1,560 ) + 1년 (1,560) = 2년 (3,120)

 

또한 LMIA가 없었고, 교육청에서 받게되는 레퍼런스 레터가 캐나다 이민국에서 말하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이래저래 고비가 많았더랬죠...ㅠㅠ

게다가!!!!!

10년내의 경력 점수 확보할 수 있는 한국에서의 경력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서류를 접수했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유서 작성 + 시간계산 자료 등등을 추가한 머피의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서류를 2019년 10월  28일에 접수하였으며, 

 

5개월이 지난 2020년 3월 12일승인 레터가 떡하니 발급되었습니다!!

 

저희 머피뿐만이 아니라 고객님께서도  준비하시는 시간 동안 아이엘츠를 두번 이상 보시면서, 

점수를 상승을 위한 노력도 정말 많이 하셨더랬죠!!

 

타임라인 및 선발점수 안내해드립니다. 

 

2019년 10월 1일 프로필 등록 

2019년 10월 4일 479점으로 선발

2019년 10월 28일 서류 접수 

2020년 3월 12일 승인레터 발급

 

한 가지팁 TIP 으로 드릴 수 있는 점은요!

고객님께서는 세네카에서 1월달 겨울 학기에 입학하시어 

1년 반만에 2년 과정을 끝내셨는데요?

 

이처럼 1월달에 학기를 시작할 경우 수업기간을 단축하여 더욱 빨리 영주권에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PPR 즉 영주권을 위해 국경을 통한 랜딩 (Flag polling )이 막혀...

최종단계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계시는 데요?

하루라도 빨리 본 상황이 마무리되어..ㅠㅠㅠ (백신아 어딨니..) 머피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피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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