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외국인 캐나다입국금지 후폭풍, 머피가 예측한다!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이민] 외국인 캐나다입국금지 후폭풍, 머피가 예측한다!

등록일 : 2020.03.20조회 : 503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지요?

빼앗긴 자유에도 봄은 오네요.

바람까지 살랑살랑거려

입에 있는 마스크가 더 답답해지는 요즘인 와중에,

 

Dog What GIF by Nebraska Humane Society

(출처 : GIPHY)

 

지난 17, 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갑작스레

외국인 캐나다 입국 금지를 발표해

캐나다 안팍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멘붕에 빠져 계시지요?

 

특히 3월 어학연수를 앞두거나

5월 본과 입학을 앞둬 출국을 준비하셨던 분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라

더욱 마음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코로나.. …….

흠흠, 코로나가 전세계를 흔드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입국금지로 걱정되시는 부분도 많고

내 비자는 나오는지, 혹 지금 학교 수속은 해도 되는지

내 영주권 진행은 되는지랜딩하러 나갈 수는 있는건지

궁금하신 사항들 많으실텐데요.

 

많은 카더라 속에서 여러분들 보다는

20여년의 시간동안 여러 캐나다 이민국 상황을

마주해본 경험을 발판으로

머피가 조심스레 캐나다입국금지로 인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해봐 드릴까 합니다.

 

우선 머피도 캐나다지사 뿐만 아니라

현지에 계시는 교민 및 유학생 등등

머피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해서

캐나다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학교 관련해서도 본교 담당자들과의

빠른 연락을 통해, 머피 고객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캐나다 내에서도 이민국과 각 학교별로

여러 대처 방안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캐나다입국 금지가 발표 난 시점이 3-4EAP 과정이나

5월 학기 본과 입학을 위해 출국하려는 학생들이

많았던 시기라 비자 수속이나 추후 수업일정에 대한 걱정이나

문의가 많습니다.

 

우선 비자 수속이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9월학기를 위해 준비하셔야 할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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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자 수속 진행 상황

 

현재 비자 수속 및 신규비자 신청에 대한 비자 센터 및

캐나다 이민국에서 발표된 변동사항은 없는데요.

 

따라서 현재 비자 신청 후 비자를 기다리시는 분들이나

신규비자를 신청하셔야 하는 분들도 진행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비자 수속기간은 길어질 수 있으며

또 캐나다 내에서 연장 및 신규 비자를 신청하셔야 할 경우,

바이오메트릭스 대상자는 절차를 당분간 받지 못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현재 캐나다내 비자 및 이민국 오피스에서

Face to face로 진행하는 수속을 중단했습니다.

 

비자 리뷰 기간이나 수속기간이 길어 지는 것이지

코로나의 여파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은

절대 있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딜레이 되는 추이를 살펴 입국시기나 학업 일정 등과 같은

스케줄을 조율할 필요성은 있겠습니다.

 

각 학교에서도 5월학기의 경우,

원래대로 진행을 하겠다는 학교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시 논의를 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머피도 계속 학교에 공식적으로 문의를 드리고 있고 답변을 받고 있으며, 

학교에 대한 소식은 별도 컨텐츠로 다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학기 입학하는 분들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 주시는 게 좋으나,

미리 비행기표를 이른 시기 출국으로 구매하신 경우,

7월초 이후로 변경할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5월 입학을 앞둔 분들 중,

이미 집 렌트를 하셨거나 홈스테이나 임시거주지를 해놓으셨다면,

코로나 및 입국금지에 대한 상황 설명을 통해

입주 기한 연기나 취소 확인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영주권 진행 사항

 

현재 Express Entry, 자영, 초청, 퀘백투자, 사업, 주정부 이민 등

영주권 수속을 준비하시거나 이미 진행 중인 분들 계시지요.

 

앞서 학생비자 수속상황을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접수가 된 신청서들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요.

물론 새로 접수될 신청서들도 무리 없이 진행은 될 것입니다.

다만,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역시 염두하셔야 하고요.

 

이러한 상황으로 자격요건이 변경되거나

쿼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보는데요.

 

오히려 올해 이민자 쿼터수가 있기 때문에

딜레이 된 만큼 적체된 신청서에 대한 수속이나

쿼터수를 맞추기 위한 자격이나 선발점수가 낮아질 수도 있고

연방과 각 주정부 별로 조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캐나다입국금지에 대한 상황인지를

정확하게 하고 계셔야 할 것은 캐나다가 이민이나 유학으로 인한

외국인 유입을 막겠다는 것이 아닌!

 

현재 급박한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킬 수 있는 우선적인 방안이 외국인 유입을 막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조금 엄격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외국인 입국 금지 카드를 내보인 것입니다.

 

3.  9월 입학예정자 비자신청스케줄 및 내년 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경우

 

현재 머피를 포함한 여러 에이전시에서

9월입학부터 내년 1~ 9월 입학을 위한 학생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코로나 영향으로 주춤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머피에게 수속문의 및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9월학기 입학 예정자 중에서 혼란 속에서도

미리 비자 진행을 하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출국 예정일로부터 시간적 여유를 확인하시고

비자 신청하시는 게 좋은데요.

 

캐나다 내에서도 계속해서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보완을 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언제 입국제한이 풀리고

또 학생비자나 워크퍼밋 소지자들에 대한 입국 여부에 대한

정부 및 이민국의 공식 공지가 없기 때문에

출국 일정도 여유를 갖고 준비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머피가 재차 삼차 사차.. 한국 및 캐나다 시간을 보고

업데이트 될 만한 요지가 있다.. 할 때마다 확인을 했는데요.

 

한국 비자센터에서도 변동없이 바이오 메트릭스 절차는 정상 운영하며

다만 서면으로 제출하는 신청서나 TRV와 같은 신청서는

입수를 하지만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내년 입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당부 아닌 당부 말씀을 전하는데요.

현재 상황 여파로 20205월 학기 또는 9월학기 입학자들이

20209월학기로 입학 연기를 하거나

20211월로 연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도 입학연기를 신청한 분들도 있고

각 학교 담당자들도 이러한 사태를 대비하여

평년보다 빠르게 마감이 되거나 새입학자들의 자리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학교 역시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택하고 있어

입학신청리뷰와 수속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출국 및 입학 확정이 되어 있으시다면

미리 지원하는 방법을 택해서 자리 확보를 먼저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4. 주정부 이민 신청 예정

 

현재 주정부 신청의 경우에도 각 주정부 별로

선발을 중단한다는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또한 주정부 선발의 경우, 온라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속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캐나다내 공기관 및 모든 회사들이

단축근무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리뷰나 선발이 딜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미니를 받고 연방으로 신청하는 신청자 역시,

지원서를 받지 않는다는 이민국의 공지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지원서 역시 리뷰는 지속되고 수속은 계속 되겠지만,

근무하는 이민관들 역시 단축근무를 하기 때문에

평균 수속기간보다 딜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 캐나다 내에서는 대면 서비스는 올스탑한 상태이기 때문에

바이오메트릭스 절차를 밟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이오메트릭스 절차 후, 다음 수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주권 수속 및 수령까지는 더 딜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머피가 예측한 것으로는

비자 수속이나 영주권 수속에는 별다른 영향은 없으나

수속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크게 달라질 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코로나 상황은 결국엔 끝날 것이고

또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그리고 캐나다에서도

빠른 대처와 확산 방지 및 종신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 점을 잊지 말고

조금만 버텨주시고 힘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머피는 각 학교별 또 이민국 및 캐나다 정부에서

코로나와 캐나다입국금지에 대한 업데이트가 되는 소식이 있으면

발빠르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현재 캐나다 내에서도 교민들 및 커뮤니티 등에서

카더라 소식과 가짜뉴스들이 난무하여

저희 고객님들 뿐만 아니라 여러 교민분들도

혼란스러운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머피에게도 확인 연락을 참 많이 주십니다……

머피도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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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보다는 입에서 전해지는

내용이 기사화 되어, 혼선을 빚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머피는 이민국과 캐나다 정부, 그리고 학교의

공식적인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위여부를 확인한 후, 여러분들께 공지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끄러운 상황일수록

터무니없고 확인이 되지 않은 소식으로

불안해하시기 보다는

이민국과 캐나다 정부의 공식적인 브리핑 및 입장을 기다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he goldbergs news GIF by TV Land

(출처 : GIHPY)

 

현재 3월 20일 현재 기준으로 공식적인 캐나다 입장은

 

트뤼도 총리가 발표한 외국인 캐나다 입국금지 공표 이후,

모든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계속해서 금지하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은 폐쇄되었습니다.

 

얼마 전 인터뷰에서 공공안전부 장관인 빌 블레어 장관이

현재 유효한 학생비자와 취업비자를 갖고 있는

캐나다 밖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캐나다 입국을 허용한다 라고

발언을 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레어 장관이 언급한 의도는

현재 캐나다 농업분야에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긴급한 인력들을 메우기 위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을 허용 허가를 고려해보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다만 공식적인 캐나다 정부의 입장 아니므로

이것이 마치 캐나다 정부의 공식화된 사항으로

간주하시는 실수를 범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이러한 방향이라면….

5월학기를 위해 입국해야 할 학생들의 대한 조치를 위한

대안 역시 발표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되는 사항은

머피가 빠르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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