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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딛고 일어난 머피 고객님의 핑크빛 앞날을 응원합니다 등록일 : 2018.11.15 |
조회 : 1,083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어느새 불금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둠칫 두둠칫 불금을 달려보아요~
오늘 배우자 초청으로 레디 투 비자 안내를받으신 분이 있어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손님의 상황은 조금 특별했어요.
예전에 이별의 아픔을 겪으셨고 자녀분도있으셨어요.
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지금의 배우자분 만나셨고
캐나다 시민권자인 배우자분이 손님을 초청하기로결정하신 뒤
머피의 문을 두드려주셨습니다.^^
손님은 배우자분과 캐나다에서 먼저 정착해서
자리를 잡은 뒤에 자녀분을 데리고 오고싶어하셨어요.
우선,
자녀를 같이 동반하는 경우에는
피초청인이 이민 서류를 제출할 때
전 배우자로부터 자녀의 이주동의서를 받아공증까지 완료하시고
자녀에 대한 정보 제출 및 신체검사를 받으시면
동반하실 수 있어요.
피초청인이 자녀를 당장 데리고 들어가지않더라도
추후에 데려올 의향이 있으면
위와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준비해야 해요.
나중에 영주권 자격에 문제가 없음을 미리심사받는 것이죠.
그리고 나중이라면, 피초청인의 수속은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에는 자녀를 다시 초청하시는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나중에 다시 아이를 초청하실수 있고
만약 이 때 아이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지않으면
추후에도 자녀를 초청할 수 없어요.
손님 같은 경우에도
위와 같은 상황을 안내해드렸고
손님과 자녀분에 관한 서류를 준비해주셨어요.
머피도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요청드리고
질문이 있으면 꼼꼼하게 여쭤봤죠.^^
2017년 11월에 서류를 제출하고
중간중간 신체검사와 보완요청을 완료해
어제 레디 투 비자 안내를 받으셨어요!
이제 여권, 사진 등을 내면
COPR을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실 일만 남았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셨으면좋겠습니다.^^
이처럼 머피는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자 초청이민이 궁금하신 분들~
머피컨텐츠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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