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2017년 Express Entry 선발 보고
익스프레스 엔트리

[캐나다이민] 2017년 Express Entry 선발 보고

등록일 : 2018.08.02조회 : 491댓글 : 0

안녕하세요.

열대야로 몇주째 밤잠을 설치고 나오는

머피입니다.

여러분들 밤새 안녕히 주무실 수 있나요?

머피는 정말 너무 더워서

새벽에 한번씩 꼭 깬답니다.

 

지긋지긋 열대야와 폭염이 8월 중순......

추석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더위 건강에 각별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하반기를 달리고 있으니,

2017년 Express Entry에 대한 보고가 올라고왔는데요.

 

머피가 좋아하는 말이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작년 한해동안 선발 동향을 살펴봐야, 

남은 2018년 Express Entry선발 결과도 예측해볼 수 있겠죠?

 

여러분들을 위해, 

머피가 대신, 2017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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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행 이후 Express Entry 선발이 4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첫 선발부터 낮지 않은 점수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440점대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고 있는데요,

캐나다 이민국의 Express Entry 리포트가 안내되어

머피고객분들께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자료를 통해 전년대비 Express Entry 선발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Express Entry 추이도 예측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E 풀에 한국인만 있음 좋으련만..

전세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여러 자격요건으로

함께 신청하며, 이로써 CRS점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 각 신청자의 자격요건으로 산정된 점수가

EE선발 점수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금번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약86,022개의 초대장이 발송되었고,

109,497 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93,596건의 비자가 발급되었으며,

65,401의 영주권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캐나다에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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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까지의 지원자는 2016년에 비해 약 3배정도 늘어났으며,

 

2018년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는 현재까지의 선발 점수대는

 

440~450점 초반대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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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에 따르면 CRS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적정한 고용주 찾고, 혹은 캐나다 내에서 교육의 기회를혹은 캐나다 내에서 교육의 기회를

얻게 되면 점수가 높아질 것이라 충고하고 있으며,

캐나다 외에서의 학력이나 배우자의 학력 및 어학실력으로

점수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머피도 어러분께 늘!! 말씀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놀랍거나 새로운 사실은 아닌데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나이 40대가 넘어가면

CRS점수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2017년 초대장 발행 수를 2016년과 비교해보자면

2016년에 비해 약 52,240건이 증가했으며,

CEC FSWP에서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EC가 늘어났다는 것은

지원자들 중 캐나다 내에서 학력과 경력을 쌓고

진행한 지원자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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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국가별, 초대장이 발급된 순위는

2016년과 2017년 모두 캐나다, 인도, 미국 순으로

순위는 변동이 없습니다.

거주지가 캐나다의 과반수가 넘는 비율은 보이는 것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비중이 높은 것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는 캐나다 선 거주 후 영주권 취득이라는 시스템의 정착을 보여주는 통계자료입니다.  

 

,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할 때 캐나다 거주자 초대권 발행 비율이

62%에서 49%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외국인에 대한 노동영향 평가서 (LMIA) 대한

Express Entry 점수 배점의 변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LMIA를 받고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CRS 배점이 기존 600점에서 최저 50점/최고 200점으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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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 초대장 발급 순위를 보면,

인도와 중국이 2016 17년 모두 1, 2위로 랭크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하면,

인도의 비중이 가파르게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도인들의 높은 학력과 언어실력이

캐나다 내에서 정착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CRS점수를 가져가는데 유리한 조건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16년과 2017년에 랭크 된 10위권 안의 국가를 보면

인도, 영국, 미국, 필리핀 등으로 영어권 나라들이

10위권 안에 계속 랭크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언어적인 요소가 영주권 획득 시 가장 좋은 조건이며,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Key 임을 보여주는 지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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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초대장을 받은 지원자들의 직업 순위 입니다.

2016년과 2017년에 초대장을 받은 지원자들의

직종을 보면 1, 2, 3위 모두 IT와 컴퓨터 관련 직종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와서 달리진 점은

cook, food service supervisor 직종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것인데요.

이전에는 Cook이나 food service supervisor 직종의 경우,

대부분 LMIA로 받는 점수를 기반으로 EE신청을 했었는데요.

LMIA 배점 변동으로 인해

위 직종으로의 추가점수를 기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연방이민 보다는 주정부 이민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음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IT와 컴퓨터 관련 직종은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주된 이유로는, 언어 능력을 비롯해 경력과 학력 등을 소지한

IT 전문가들이 많다는 점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일부 주정부에서 IT관련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캐나다가 현재 IT 분야에 얼마나 많은 집중을 하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 여겨 보실 점은 financial 쪽이나 administrative assistants와 같은

사무직에 대한 랭킹 상승인데요.

이것은 모국 혹은 타국에서 이미 경력이 있거나

혹은 캐나다 내에서 학력과 경력 부분을 채운

어학실력이 좋은 지원자들의 비율이 높아졌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이민국이 자료로 내놓은 2017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결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았는데요.

2017년은 이전에 비해 캐나다 내에서 지원하는

지원자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이것은 LMIA의 배점 변동으로 EE 지원자들의 조건에

변수가 생겨, 한동안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요리사를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져갈 수 있는 점수가

낮아졌음을 의미하여, 이로써 EE보다는 PNP에 좀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내에 거주하면서 자격요건을 갖춘 후 EE신청을 하는 시스템이

견고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아 2018년에도 IT계열의 이민과

캐나다 선 거주, 후 지원하는 방식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이니

계획을 잘 세워서 이민에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수속을 원하실 경우,

머피에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방문 상담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약도(다이소패점) 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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