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영주권이 진짜 끝이다!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영주권이 진짜 끝이다!

등록일 : 2018.05.28조회 : 521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컨텐츠입니다.^^

주정부 이민 수속사례를 공유해드립니다.

 

 

이 분과 머피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마니토바 사업이민을 신청하셨었어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보육교사로 일하셨고

직접 보육시설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셨죠.

이 사업경력을 가지고 마니토바에서 사업을 하기로 하셨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절이 났어요.

거절됐던 이유는 한국의 보육비즈니스의 수익에 대한 세금납부체계가

캐나다의 그것과 다른데,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었어요.

 

 

운다.jpg

 

 

머피를 믿고 맡겨주신 분인데,

거절소식을 전해드릴 때는 정말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그렇지만 저희보다 몇 배 더 힘든 건 고객분이시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터라

어떻게든지 끝까지 영주권을 받으시는걸 봐야겠다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사업이민 영주권 수속이 중단된 후,

새롭게 수정한 계획이,

배우자분이 컬리지에서 공부하고

그 동안 오픈 워크 퍼밋을 신청해 일을 해서

이민자격조건을 갖추고

영주권을 다시 신청하자라는 것이었어요

 

 

파이팅.jpg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게도, 우리의 당찬 고객님은,

국경에서 오픈웍퍼밋을 신청하는것도,

연고 없는 위니펙 땅에서 잡오퍼 받으시는 것도 눈물날만큼 잘 해내셨고,

 

 

결국 일한 지 꼭 6개월이 지난 시점인 2017 6월에 마니토바 주정부이민을 신청하셨어요.

주정부 승인이 나고 201711월에 연방정부에 서류를 넣었고

이번 달에 신체검사 통보까지 나와서

2-3개월 이내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분 케이스를 보면서 "새옹지마"라는 말을 절감했습니다.

저희도, 고객분도,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간을 버텨내니 또 이렇게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끝까지 저희를 믿어주신 고객분이 아니었다면

이 기쁨은 다른 누군가의 몫이었을 테지요.

 

 

오늘의 이 후기는, 단순히 케이스 공유의 목적이 아닌,

힘든 시간을 이겨내주신 고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었어요

 

 

"드라마의 해피엔딩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다.jpg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머피의 끝은 고객분의 영주권수속이구요.

혹여 수속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또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까지도,

고객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결국 그 끝에는 해피엔딩이라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이**님께 바칩니다. ㅎㅎㅎㅎ)  

회사 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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