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후이민] 캐나다 유학후이민, 이렇게 하면 폭망한다!!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후이민] 캐나다 유학후이민, 이렇게 하면 폭망한다!!

등록일 : 2018.05.24조회 : 553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머피에게 하루에도 수많은 상담과 수속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아시죠?

그 중 가장 많은 질문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이민 잘 되는 학과요."

"이민 잘되는 곳이요."

위와 같은 질문입니다.

 

모두의 희망이죠?

아마, 그래서 머피를 찾아주시는 것일 테고요.

 

상담을 드리다 보면, 정말 그렇게 하시다가는.....

폭망이에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을 때도 가끔 있답니다.

 

어떤 경우인지 한번 살펴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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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 경우

 

아이들을 데리고 유학을 가려고 하는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미 캐나다에서도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시죠^^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학업을 병행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육아와 일 혹은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캐나다에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아이들을 케어한다는 일은..

정말~~ 학업도 자녀케어도 쉽지 않을 실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시작하시죠.

이 때는 대부분 ESL과정 중에서도 자녀 무상교육 지원이 가능한 곳을 

선정하여 시작하십니다.

대부분의 어머님의 경우, ESL과정도 통과 잘하시고

본과에서도 정말 대단하시리만큼 잘 해내시고

취업도 멋지게 성공하십니다.

 

하지만!! 여기,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이 무상교육에만 너~~~무 치중해서 본인의 어학실력이나

아이들 학년에 상관없이 무작정 캐나다로 가고 보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녀가 너무 어릴 경우,

엄마의 수업시간과 자녀의 수업 시간이 많이 겹칩니다

따라서 엄마는 자녀를 케어하느라 수업이 뒷전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본과 입학은 계속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내 공부도 못하고 아이 케어도 못하고

결국엔 아이들도 나이를 먹고 엄마도 더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영주권도 얻지 못하는 이민 폭망의 길

걸으시게 됩니다.

 

혹은, 너무 자녀 교육에만 치중해서

학교와 주 선정을 잘 못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엄마와 자녀 학비가 두 배로 드는 것은 물론,

엄마에게 맞는 이민법을 찾기도 어렵게 됩니다.

 

2. 친구 따라 강남 간 사람? 바로 나야나! 나야나!

 

이런 케이스가 가장 많은 폭망 사례죠?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카더라 통신과 친구, 친적들의

말만 믿고 바로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끊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머피에게 카톡 혹은 전화를 주시죠?

"저 지금 캐나다인데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ㅠㅠ"

"거기가 좋다면서요?! 취업도 잘된다던데?!"

라고 연락을 주십니다.

그 중 가장 빈번하게 문의를 주시는 것 중 하나가

퀘백/몬트리올 갔다가 다른 주로 옮기시고 싶다는 분들이거나

그 쪽으로 이민이 쉽다 "카더라" 라고 하면서 물어보시는 문의인데요.

 

이처럼 친구 따라 강남 갔다 폭망 하는 경우는

대부분 전체적인 흐름을 보지 않고,

무작정 어디가 좋다, 어느 과가 취업이 잘 된다,

영주권 쉽다라는 소리만 듣고

못 먹어도 Go!!를 외치시는 분들입니다.. (휴우..)

 

퀘백과 몬트리올의 경우,

불어를 잘 하는 게 아니라면, 학교를 졸업해서도 취업이

어려우실 수 있으며, 영주권까지도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성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친구 혹은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 말만 덜컥 믿고 진학 하는 경우,

취업은커녕 졸업도 힘들어하십니다.

 

물론, 취업이 잘되는 학과는 분명이 있고,

캐나다에서 선호하는 학과와 직업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적성과

능력의 차이라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마니토바와 요즘 인기 최고인 아틀란틱 연안의 주들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위의 말씀 드린 주들은 영주권 취득이 용이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과 아틀란틱 연안의 주정부도

언제까지 문호를 활짝 개방할지 모릅니다.

특히 AIPP프로그램의 경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한이 한정적이고요.

따라서 언제까지나 마니토바와 아틀란틱 연안도 영주권의

안전지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마니토바 주와 아틀란틱 연안 주의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캐나다 정부입장에서는 이러한 지역에 이민자들이 유입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것일 테니.. 충분히 긍정적으로 바라 볼만 하지요.

 

나의 두 번째 고향이 될 캐나다!!

나의 적성과 능력, 현재 우리 가족이 처한 상황, 그리고 캐나다정부의 시각등을

~ 고려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다!

 

이 경우는 앞서 말씀 드린 친구 따라 강남 간 경우의 연장선이자,

또 다른 폭망길을 걷고 있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바로바로바로!!!

취업률 생각 없이 내 적성만을 너~~~

고집하는 경우 또는

내 적성 생각 안하고 취업률만 너~~~

고집하는 경우 되시겠습니다.

 

학과를 선택할 때는 현재 갖고 있는 경력도 함께 인정 받고

캐나다에서 학과 공부 하고 취업하는데 용이할 것 같거나

아예 나의 경력과 전공을 바꿔 새롭게 도전하되,

캐나다에서 전망 있는 학과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실 머피도 고객분들의 학과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력과 졸업 후 취업률,

그리고 영주권 취득 가능성까지를

100% 충족시키는 학과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가족의 미래가 달린 결정이니 만큼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악"의 수를 두지 않으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덜컥! 진행해버리는 경우는 폭망하기 십상입니다!

 

캐나다에서 학과를 정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NOC코드입니다.

캐나다 이민을 위해서는 대부분NOC코드 0, A, B 직군에 해당되는

직군에서 경력을 쌓아야지만 이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는데도 불구하고

NOC 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거나

NOC C직군에 해당되는 학과를 고르신다거나

이민 시에 해당되지 않는 학과를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공부하면서도 지옥을 맛보고,

일하면서도 지옥을 맛보지만.. 결국엔....

캐나다에서 학력 및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EE점수를 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정부 이민도 힘들게 진행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완전 폭망이죠...

 

 

4.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유학 후 이민에서 가장 관건은!!!

학과와 학교가 물론 중요하지만, 영어실력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아이엘츠/토플 성적이 없으면

학교에 들어갈 수 없으며,

영어를 못하면 더더욱 학교에 가실 수 없습니다.

 

또한 어학점수를 어찌어찌 겨우 맞췄다고 할 지라도

수업을 따라갈 정도의 수준까지 되지 않으면

학업을 포기하는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바로!! 나의 영어 실력도 모르는데

당장 자녀 교육문제에만 집중이 되어

가장 빠른 학기 입학을 고집하시는 경우이거나,

운빨로 통과한 레벨테스트로 너무 높은 수준의 클래스를 배정 받거나

무작정 어학코스를 짧게 신청해서

어학과정에서 실패를 맛보시는 분들 입니다.

 

이 경우는 정말 '설상가상'입니다!

 

캐나다 학교들은 같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과 마다 오픈 되는 시기가 다르며,

또한 intake도 다르기 때문에

1 (5) 9월 모든 학기에 열리지 않는

학과들도 있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어학 점수가 없어도 추후 제출로

입학수속이 가능한 학교가 있는 반면에

어학점수가 없으면 아예 입학 수속조차 불가한 곳이 있습니다.

 

내 실력도 파악하지 못한 채,

학기 시작에만 치중되어 어학 점수 없이 먼저 수속 했다가

어학점수를 얻지 못해 입학을 못하게 되는 경우,

짧게는 한 학기부터 길게는 다음 intake까지 1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조건부 입학으로 걸었지만,

과정을 짧게 신청한 경우, ESL과정을 패스하지 못해

본과 입학을 예정대로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학업부터 이민까지의

모든 스케줄이 꼬여버립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완전 탕진잼, 폭망각!!

 

특히, 어려운 본과 과정을 선택하신 경우!!

어학 과정을 겨우 완료하시고도 따라가지 못해

졸업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따라서 유학 후 이민을 결심하셨다면?

제일 먼저 어학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실 것인지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지금 안되면 나중에도 안돼!

 

나이, 어학 성적, EE점수 혹은 주정부 프로그램에

자격이 안되거나 미비한 경우의 분들이 있습니다.

머피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서는

다른 데서는 지금 자격은 안되지만

"이민법이라는 게.. 계속 바뀌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했는데,

왜 머피에서는"아닌 것 같다"고 하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법은 계속 바뀌고 있고, 현재도 개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피는 진심으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거만 믿고 덜컥 본인의 이민자격 상관없이 대도시에서의

유학 후 이민 생활을 초긍적적,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진행하시려고

한다면? 정말.. 폭망의 길을 걸으실 수도 있다는 점이요.

 

현재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대도시들은 이미 이민자들을

받기에는 포화상태입니다.

따라서 자격요건이 더욱 밝아질 것이라 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이민법이 수월한 주들은 연방이나 주정부에서 이민자들을

유지 해야 하는 당연한 이유가 있고

이민법이 어려운 주들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추려서 받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머피도 향후 몇 년 일은 예측하기는 어렵고

머피의 예측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지금 자격이 안 되는 것은 나중에도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자격요건을 조금이라도 충족하실 수 있거나,

혹은 현재 충족 가능할 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유학 후 이민 폭망각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빠르고 쉽게 영주권을 취득하고 싶어하십니다.

하지만! 빠르고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영주권은 어느 나라에서도 없고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모두 거짓입니다.

이왕 도전하시기로 했다면?

나의 미래와 자녀,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본인의 상황과 실력, 적성을 고려하며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올바르고 나에게 맞는 유학후이민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고요?

머피에게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방문상담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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