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유학후이민] 코네스토가에서 열공하고 있는 머피고객님의 근황 등록일 : 2018.04.18조회 : 2,193댓글 : 0 |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한국의 봄이라는 것은..
캐나다에서 공부하시는 머피고객님들의
방학이 슬슬~~ 다가 오고 있다는 뜻인데요?
오늘은 코네스토가- 보험학과에 재학중이신
머피 고객님께서
1학년을 마치며...
즐거운 마음()?으로 머피에게 안부차 메일을 보내주셔서
근황을 함께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갑자기 왠 근황 공유냐고요?
머피고객님의 좋은 소식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 고객님,
아이가 어려서.. 공부하시면서 아이 돌보시랴..
집안일 하시랴.. 공부도 어려운 공부라서..
머피가 참 많이 걱정했었는데!!!
워낙 야무지신 분이라서그런지!!
정말 잘~ 해내시고 계시네요^^
이제 1학년이 끝나서 코업프로그램을 통해서
인턴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유학생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보험학과가 학과 수업 이외에 CIP라고 하는 시험을 꼭 보게 되어 있는데요.
10번을 봐야하는 시험이라서...
넘넘 힘드시겠지만..
따고나면 좋은 결과가 분명 있으실테니!!!!
파이팅!! 하세요:-)
위로받고 싶고, 기쁨 나누고 싶고
도움이 필요하실때는 언제나 머피에게 연락주세요!!
머피는 항상 고객님들의 베스트 프렌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