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rry Christmas!라고 해야 할거 같은 날씨...

눈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셨나요?

(4월에 눈이라뇨.........)

어쨌거나 저쨌거나!  눈이 오던 비가 오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하므로!!!!

오늘 스피킹을 들고 왔습니다ㅎㅎㅎㅎ

오늘의 주제는 A work of art 입니다.

간단히 말해 예술 작품에 대한 스피킹 주제인데요~

머피는 유화작품을 직접가서 보는 걸 좋아해서 

이런 주제가 나오면 당장이라도 미술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입니다...(사실 월요일병이라..ㄱ-)

아, 만약 스피킹에 모르는 주제가 나오더라도!

경험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본인것 처럼! 지어서라도 

대답을 해 보아요!

시험관은 모를것입니다..후후후후

5. Describe a work of art that you saw before 

전에 본 예술작품에 대해 묘사하세요.

You should say:

When you first saw this work of art

Where you saw it

What it looked like

And explain your feelings about it.

머피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When I was in university, my besties and I went to the exhibit of Claude Monet in Seoul, South Korea. 

At that time, I saw Water Lilies for the first time. It is a well-known painting and most of people love it I believe. 

As his painting style, I couldn’t see the shapes of water lilies exactly when I saw it close, 

but I could see what he really wanted to show us when I took a few steps back. 

The huge canvas made me feel so overwhelmed and comfortable. 

I am not sure that was original or not, 

but the texture and colours were so beautiful and outstanding. 

스피킹 시작할 때, 어떻게 마무리 질지 모르시다면

절대 어렵고 긴 문장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간단한 문장이라도 본인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머피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