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공부하고 영주권 취득하기!!
마니토바 유학후이민(MPNP)

요리 공부하고 영주권 취득하기!!

등록일 : 2017.08.02조회 : 1,359댓글 : 0

'영주권을 어렵지 않게 따고 싶은데 다른 방법은 만만치 않으니 공부를 해야겠고 

공부는 해야겠는데 안 어려웠으면 좋겠고….' 

캐나다 유학을 고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머피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고 힘 닿는 데까지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캐나다유학을 상담하다 보면 마지막에는 손님들이 머피에게 꼭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래서 취업 잘되는 과가 뭐에요?"

나에게 답을 달란 말이다!!

기승전취업!

 

 

네. 맞습니다. 취업, 중요합니다. 

캐나다에 정착해서 계속 살 건데 안정적인 직장과 꾸준한 수입이 있어야지요.

 

 

그렇지만 본인의 적성과 다르고 오히려 맞지 않은 과를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머피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물어보신다면! 답변을 해드리는 게 저희의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배우기 무난하고 취업도 잘되는 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어쩌면 예상하셨을 수도 있지만 바로 Culinary Arts(요리/조리과)인데요. 

요리는 요리에 약간의 흥미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부담없이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짜X게티를 잘 끓입니다. 나는! 짜X게티 요리사! 죄송합니다………)

사실 이 과는 여성분들에게 더 권해드리고 있어요.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이죠ㅠㅠ 

 

 

저희 손님 중에도 요리과를 선택하신 분이 계세요. 

잠깐 소개를 해드리면 두 아이의 어머님이시고 아동용품을 디자인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시다가 

홀연히 캐나다에 이민가고 싶다고 생각하셔서 이 과에 지원하셨어요.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도 받고 이민국에서 학생비자도 받은 상태랍니다. 

학교는 마니토바 주에 있는 레드 리버 컬리지(Red River College)이고 이번 9월에 입학 예정이세요.

 

 

레드 리버 컬리지를 잠깐 설명드리면 마니토바 위니펙에 있으며 마니토바 주에 있는 전문대 중 가장 큰 규모로 

풀타임 학생들이 10,000명이며 57개국에서 온 국제학생들이 800명 정도가 재학 중입니다. 

주요 캠퍼스가 7군데에 있구요. 지방 캠퍼스도 5군데나 됩니다. 얼마나 큰 규모인지 감이 오시죠?

 

 

레드 리버 컬리지가 좋은 점은

1. 공립 컬리지이다. (2년 공부하면 3년 워크퍼밋이 나온다.)

2.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공부하기 싫지만 그래도 해야죠ㅠ)

3. 이민을 하고 싶어하는 경쟁자가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매니토바주의 주정부이민 수속기간이 타 주에 비해 짧게 걸린다. (그만큼 나한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실 '요리사'라고 하면 우아하고 요리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요리학과에서 공부하고 계신 손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재료들을 일일이 나르고 다듬고 하는 게 힘드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체력 증진은 필수! 운동을 해보아요!

공부하는 과정도 단순히 요리가 아닌 파티쉐, 메뉴 개발, 세계 여러 나라 음식, 영양학, 레스토랑 서비스, 재고관리, 그룹 내 리더십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를 배웁니다.

 

 

 

취업상황.JPG


 

 

이것은 레드 리버 컬리지에서 제공하는 최근 자료인데요. 2015년, 2016년에 컬리너리 아트 전공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했는데 

100% 취업에 성공했고 풀타임으로 일하는 비율이 95%입니다. 

또한 이들에게 학과 과정에 만족하는지, 주변에 이 과정을 추천할런지를 물었는데  95%의 학생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정도면 믿을 수 있겠죠?^^

 

 

학업 후 요리사로 취업하고 캐나다이민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해요. 일단 졸업 후 바로 일을 구하시게 되면 C$11-13불을 받게 됩니다.


 

 

요리사 급여.JPG

출처: 페이 스케일  http://www.payscale.com/research/CA/Job=Cook%2c_Restaurant/Hourly_Rate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요리사의 평균 시급은 C$ 13.54이고 총 급여는C$ 23,148 ~ C$38,426으로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급여는 올라가며 다른 직업에 비해 일을 구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캡처.JPG

출처: 잡뱅크(캐나다 이민국 사이트 내) https://www.jobbank.gc.ca/report-eng.do?lang=eng&noc=6322&area=11326&titleKeyword=cook®ionKeyword=Winnipeg,Manitoba&source=0&action=final

 

 

 

잡뱅크에서 봐도 시급은 평균 C$12불로 나타나 있는데 저 표에서 주목할 것은 임금이 아니라 별표예요. 

별 하나가 안 좋음, 별 두 개가 보통, 별 세 개가 좋음을 뜻하는데 두 개이니  취업률이 낮은 편이 아닙니다. 

관광과 식당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브리티시 콜롬비아도 현재 별 두 개이니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 정부에서는 매니토바에 있는 요리사들이 2016-2018년 사이에 어느 정도 은퇴를 할 것이고 

이 직종이 이직률이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여러분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니토바의 중심인 위니펙에서는 일에 대한 수요가 많고 영주권 프로그램 진행 시 전망이 좋기 때문에 도전해보실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손님은 학업 후에 매니토바 주정부 이민으로  캐나다이민을 진행하실 계획이세요. 

아무래도 연방이민은 젊고 영어 잘 하고 기술 있는 사람들을 뽑으려 하기 때문이죠.ㅠㅠ 

그렇다면 마니토바 주정부이민으로  캐나다이민을 진행했을 때 어떤 이점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6개월 간 풀타임으로 일을 하다가 주정부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알버타와 비교하자면 알버타는 취업 후 거의 바로 주정부 이민을 신청할 수 있긴 하지만 

영주권을 받으려면 라이센스가 필요한 직종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니토바는 없다는 것. 넘나 좋은 것!

 

 

2. 주정부 승인 기간이 짧으며 그 다음에 연방정부로 넘어갑니다. 

이 때 영주권 프로세싱 기간이 늘어져서 비자만료 기간이 임박한다면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마니토바에서 서포트 레터를 지원해주고 계속 연장하면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1년 짜리 본과 과정을 수료 후 1년짜리 PGWP를 받아 이민수속을 진행하며 서포트 레터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3.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취업률이 괜찮습니다.

 

 

4. 물가가 대도시에 비해 저렴합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레드 리버 컬리지의 컬리너리 과정을 알아보았고 추후 캐나다이민을 신청하는 과정도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주시거나 카톡에 머피컨텐츠를 추가하셔서 톡 남겨주세요. 방문상담은 예약 필수!

 

 

전화: 02-554-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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