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및 가족 유형별 유학
컬리지/코업-어학연수

세대별 및 가족 유형별 유학

등록일 : 2014.07.23조회 : 2,577댓글 : 0

가족이 함께 가는 유학은 달라야 합니다.

캐나다는 지난 몇 십년 동안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미국과는 차별화된 특색을 가진 이민 희망국"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이런 캐나다라는 국가의 이민 정책이 "유학을 통한 정착"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이민을 희망했던 많은 세대들이 유학 후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의 목적이 영주권 취득에 있는 분들은 2년제 이상 컬리지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까지 동일하게 졸업을 하면 3년짜리 Open Work Permit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 때문에 컬리지 유학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미국 대학에 가려 저평가 되던 캐나다 컬리지에 대한 적정한 평가도 이루어지고 있는 등, 앞으로의 캐나다 컬리지 유학, 유학 후 이민은 그 영역을 더욱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민"을 계획하던, "30대~40대의 가장이", "가족과 함께가는" 캐나다 유학은, 혼자서 가볍게 떠나는 싱글의 유학과는 준비부터 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누가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컬리지 유학

구분 20대 싱글이 간다 자녀 없는 부부가 간다 취학자녀를 데리고 가족이 간다
핵심
키워드
스팩 쌓기 캐나다 취업 부모의 경력 전환 및 자녀교육을 포함한 새로운 캐나다 라이프
선호하는 컬리지의 특징 대도시/유명학교/학과 선호
(또래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노출되어 있는 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중소도시/취업가능성 위주의 학교/학과 선호
(영어를 단기간에 마스터하는 환경을 갖춘 중소도시 선호. 취업가능성이 높은 학과선택 하는 경향이 가장 높음)
자녀학업 만족도, 취업, 생활비, 편의시설여부등 여러가지 요건에 부합하는 학교/학과 선호
(상대적으로 자녀만족도에 대한 비중이 높으며, 여러가지 요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경향)
캐나다를 선택하는 이유 최근 캐나다 컬리지 브랜드 이미지 상승. 고교 졸업 후 유학국가로 캐나다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짐. 선진국의 생활환경, 미국과 함께 북미권으로 연결되는 지리적인 요인을 선호. 특히 30대 초중반 부부의 경우 캐나다 어학연수 유경험자 다수. 컬리지 유학 후 영주권까지 연계될수 있다는 장점. 덧붙여 수준높은 자녀교육과 높은 삶의 질은 타 국가에 비해 단연 독보적 강점
학생비자 발급율 매우 높음.
학업의 목적이 명확하므로 학생비자 거절율이 낮음
비교적 높음.
학업자체의 의도를 정확히 잡아주는 비자 서류작업이 요구됨
상대적으로 비자발급 거절율 높음.
학업자체보다는 가족이주에 목적을 둔 케이스가 많으므로 이를 보완해줄 비자 서류 작업이 요구됨
머피의 서비스 진로를 위한 최적 로드맵 제시
? 거주지 선정을 비롯한 정착지원
? 학교 및 학과 변경 서비스 무료
? 영주권 신청 방식에 대한 컨설팅 제공 및 CEC 신청 시 할인혜택 제공
? 환전 할인 / 해외이사할인권 제공
컬리지 선정부터 영주권 취득까지의 완벽한 정보제공
? 거주지 선정을 비롯한 정착 지원
? 학교 및 학과 변경 서비스 무료
? 영주권 신청 방식 컨설팅 제공 및 CEC 또는 일부 주정부 유학 후 이민 신청시 할인혜택 제공
? 환전 할인 / 해외이사할인권 제공
자녀학비면제, 영주권 취득 가능성 여부등 폭넓은 정보 제공
? 자녀학교 컨설팅
? 학교 및 학과 변경 서비스 무료
? 거주지 선정을 비롯한 정착 지원
? 영주권 신청 방식 컨설팅 제공
? 졸업 후 CEC, 일부 주정부 유학 후 이민 또는 전문인력이민 신청시 할인혜택 제공
? 환전 할인 / 해외이사할인권 제공

어학연수부터 컬리지를 거쳐 영주권취득까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간다는 것은, 결국에는 캐나다 영구거주를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지 본인의 스팩을 쌓기 위해 전 가족이 이삿짐을 싸고 유학을 떠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가족유학은 영구정착까지를 염두에 두고 유학길에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따라서 캐나다 유학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영주권 취득 시점까지의 큰 밑그림을 미리 그려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큰 그림은 어학연수부터 컬리지를 거쳐 취업, 그리고 영주권 신청까지의 과정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머피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가는 유학이므로 "자녀교육"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다 보면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가족이 함께 가는 경우 그 고민거리는 배가 될 텐데요, 따라서 가족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역시 "취학대상자녀에 대한 교육"입니다. 어떠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는지, 학업 만족도는 어떠한지, 대학입학률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자녀와 함께 가는 캐나다유학은 자녀의 학업생활 만족도가 유학생활 전체의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넓고 컬리지는 많다 - 캐나다 전체를 아는 캐나다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캐나다 컬리지는 "컬리지" 자체가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OOO컬리지의 OOO학과"가 브랜드를 결정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학교의 어떤 학과에서 공부를 했는지가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산업기반이나, 지역적인 요건등 그 필요에 맞춰 컬리지마다 주력으로 삼는 학과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대도시에 국한해서 학교 및 학과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캐나다 전체를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유학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이 같은 캐나다컬리지 선정방식에 있어, 캐나다 전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으로 무장한 캐나다 지역 전문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캐나다 유학의 첫 단추인 학생비자, 가족이 신청하는 학생비자는 달라야 합니다.

모든 비자는 비자종류에 따른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비자는 단기학업후 귀국을 목표로 하는 비자인데, 전 가족이 함께 신청하다 보면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간주되어 비자거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컨설팅"과 "수속"을 분리해서 진행하는 일부 유학원들의 경우에는, 컨설팅 단계에서 비자발급 가능성에 대한 고민없이 수속을 강행하다 보니 막상 비자 신청이 들어갔을 때 거절이라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받아서 당황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기체류비자"라는 선과 "캐나다정착"이라는 선의 교점을 찾는 것은 가족단위 유학를 많이 진행한 노하우를 가진 머피컨텐츠가 최선입니다!

유학후 이민이라는 출발선에서 영주권이라는 결승점까지, 이 모든 과정을 머피컨텐츠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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