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주권 갱신 (PR카드 갱신)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저는 자영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홀로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2018년 3월에 한국에서 COPR을 받았고, 

2018년 6월 6일에 토론토공항에서 임시랜딩하고 7일 여행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임시랜딩이 캐나다 최초이자 마지막 방문이었고  계속 쭉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랜딩 후 몇개월 뒤 수령한 PR카드의 만료일은 2023년 7월 24일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주권 갱신조건인 5년 중 2년 거주 조건을 충족 시키려면,

아래 1번과 2번중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1. 늦어도 2021년 6월 5일 전까지  캐나다에 입국하여  2023년에  영주권이 갱신되기전까지 

     계속 캐나다 내에서만 지낸다.

2. 늦어도 2021년 7월 23일 전까지 캐나다에 입국하여 2023년에 영주권이 갱신되기전까지 

   계속 캐나다 내에서만 지낸다.

정확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