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 BC주에서  이민용 LMIA를 통해  2년 짜리 워크퍼밋을 받고 일하는 중입니다. 

문제는 워크퍼밋이 올해 9월 20일에 만료된다는 건데요,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아직 원하는 영어 점수가 나오지 않아 영주권 신청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이민용 LMIA를 1000불 내고 처음 광고부터해서 다시 받아 워크퍼밋을 연장해야 하나요?

아니면 영주권을 PNP로(EE보다 PNP가 그나마 점수가 나아서) 안정적 점수가 아님에도 지원한 뒤에 기다리면서 브릿지 워크퍼밋을 신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 좀더 정확히 묻자면 브릿지 워크퍼밋은 어느 때 신청 가능한가요? 

CRS 점수가 계속 이렇게 지지부진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지인은 워크퍼밋을 LMIA부터 모든  걸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데 정말 그 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