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의  답변 정말 잘 보았습니다.

어제  유학때문에 고민이 생겨 네이버 지식in에 질문을 남겼었는데  그 전에 가지고 있던 희망(?) 기대감이 없어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NAIT , SAIT컬리지  Architectural 전공을 을 졸업 후 

희망은 건축사(도면작업, 건축이 실제 제대로진행되고 있는지 관리,감독)같은 것을 생각했었습니다..

Q) 하지만 그건 4년제 졸업한 학생들만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고 컬리지 졸업생은 4년제( Architectural )졸업생 밑에서 그리고 현장직에 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Q) 그리고 한가지 희망은 캐나다가 캐나다내에서의 경력들을 존중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컬리지 졸업후 5~10년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겠지만 나중에 그게 경력이 되면 차후에 제가 원하는 건축사 비슷한일을 할수있게되나요?

Q) 만약 NAIT , SAIT 중에서 입학을 하게되면 어떻게 생활하는게 좋은가요? 맨처음 룸렌트를 생각했었는데 SAIT  기숙사 제공이 되는걸 알았고

NAIT는 주변 대학교 기숙사가 된다는걸 알았어서요... 어떤게 효율적인가요? (홈스테이는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잘못만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들었어서) <만약 기숙사 생활을 하면 캐내디언 친구들과 같이 지내거나 할수 있나요? , 기숙사  생활을 하게된다면 긍정적으로 보는게  캐내디언 친구(인맥)을 많이 만들수 있고 그들과 같이 생활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영어를 써야되고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그들과 대화하고 , 적극성(?) , 사교성(?) 을 우선시 해야되지만 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