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후 이민 상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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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이민 상담 부탁드려요

뿡빡이등록일 : 2018.04.10조회 : 1,194댓글 : 0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91년생 여자 입니다.


캐나다에는 16년 6월 부터 PEI 에서 약 3-4개월간 거주했고 그 이후에는 토론토로 이동해 현재 워크 퍼밋은 17년 6월 중순경 만료 예정입니다.


현재 같이 온 남자친구와 함께 같은 집에서 각각 룸렌트를 얻어 생활 하고 있으며 남자친구는 제 비자 상태와 동일 합니다.


둘이 같이 영주권을 진행해보고자 하는데 둘이 같이 진행하기에 가장 빠른을 알고 싶습니다.

아래는 저희 기본 정보입니다. 


남자친구는 93년 생이고 저희 둘은 대학교를 휴학해 거의 중퇴에 가까워 정식 학력은 고졸입니다.


저는 합법적으로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일식집에서 일하고 있으나 가게 요청으로 인해 정식 고용되지 않고 캐쉬 페이 받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가게에서 LMIA 원한다면 고려 해보겠다고 했지만 토론토에서 영주권을 받기에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년동안 남자친구는 일식집에서 일해서 요리 경력이 있지만 문제는 세금 기록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학교를 다니고 남자친구가 일하는 경우를 생각해봤어요. 제가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일단 직업학교에 입학 헤 퀘백에서 PEQ 진행 해보는게 어떤가 싶어요. 짧게나마 알아본 바로는 취직이 필요 없이 직업학교를 나오면 영주권 신청이 바로 가능 한 것으로 알아서요.


그런데 둘 다 학교 다니기에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남자친구가 커먼로 인정을 받아 open 비자를 받을 수 있다면 저는 학교에 다니고 졸업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워홀 온 이후로 부터 계속 같이 지내고 있고 PEI 에서 은행이나 휴대폰 요금을 같은 주소로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에서는 우편을 받은 기록이 없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joint 계좌가 없이 다 제 카드 하나를 주로 사용 했습니다. 돈은 다 같이 관리 했지만요. 이런 상황에서는 커먼로 가능성이 제로인가요? 짧게나마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로 돌리고 1년을 넘기고 증거물을 지금이라도 만들기 시작한다면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제 요점은 한명은 공부하고 한명은 졸업 할때까지 생활비를 버는 생활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찾는 것 입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저희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LMIA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가려는 학교의 지역에 맞춰서 LMIA를 시도해볼 의향도 있습니다. 


저희가 어떤 주에서 영주권 계획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대서양주나 퀘백주 등등 어떤 곳도 상관 없습니다.

전 학교를 빨리 졸업하고 가장 빨리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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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등록일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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