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요리 공부중입니다

아시다시피 호주가 이제 비자를 주는게 까다로워지면서 제가 세웠던 계획이 좀 틀어졋습니다

물론 여기서 버티고 버티다보면 받을 수 잇을지도 모르지만 캐나다에서도 도전해보고싶네요

사실 둘중에 어디가 더 괜찮은지 보고 판단하려고합니다

부디 사람한명 살리신다 생각하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가지 안중에 캐나다에서는 어떤게 더 괜찮을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1. 여기서 하는 요리공부가 올 12월에 Diploma 과정이 끝납니다 물론 호주학위라 캐나다에선 무의미하죠?

12월에 학업이 끝나고 경력이래봐야 여기서 주 20시간하던 알바경력이 전부이고 이것도 2년간 풀로일한게 풀타임으로 쳐주기도 힘들겟죠

그래서 여기서 경력을 1년반정도 쌓고 캐나다로 갈수잇는방법이 잇을까요?

워홀비자를 신청도 해볼생각인데 랜덤방식이다보니 장담을 못하고 워홀비자가 되면 캐나다로 넘어가서 경험쌓는게 제일 낫겟죠?

배우자도 같이 요리공부중입니다

2. 제가 요리하기전에 한국에서 전자공학과 졸업 후 반도체 회사에서 2.3년정도 일햇습니다

요리를 시작한게 영주권받는목표가 컷던지라 캐나다가서 다른것을 해볼 의향도 잇습니다 원래햇던 전자공학이라던지요

근데 제가 햇던 경력도 짧지만 반도체관련이라 캐나다에선 관련 업체가 없다고 들엇습니다

점수 계산해봐도 300점대이고...

그럴려면 유학 후 이민이라는 방법이 유일하겟죠? 돈이 문제인데...ㅠㅠ

영어는 이치 6이구요 공부는 다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